니퍼트-오재원에게 축하받는 김재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3 17: 35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김재환 기록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kt 니퍼트, 두산 김재환, 오재원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재환은 두산 역대 단일시즌 초다 홈런, 최다 타점 그리고 KBO리그 최초 3년 연속 300루타, 3할, 30홈런, 100타점, 100득점을 기록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