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에게 전달되는 2018 시즌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3 17: 3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정규시즌 트로피 전달식에서 (좌측부터) 두산 베어스 김태룡 단장, 두산 베어스 전풍 사장이 김태형 감독과 오재원에게 트로피를 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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