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 전달된 2018 KBO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3 17: 26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정규시즌 트로피 전달식에서 KBO 정운찬 총재가 두산 베어스 전풍 사장, 김태룡 단장과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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