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걸스데이 오셨네”..혜리X소진X유라, ‘놀토’ 인증샷[★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0.13 14: 22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오랜만에 뭉쳤다.
혜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기쁘다 걸스데이 오셨네. 오늘 ‘놀토’는 당연히 역대급이겠쥬? 아이 빨리 보고 싶다. 기대된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의 혜리, 소진, 유라가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들은 이날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혜리가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고 소진과 유라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녹화 당시 소진과 유라는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를 도와주러 왔다”며 받아쓰기에 돌입한 소진과 유라는 의욕과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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