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롯데,'가을야구의 문턱에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2 21: 36

1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롯데 선수들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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