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렇게 물러설 수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2 21: 22

1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롯데 코칭스태프가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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