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이 아쉬운 조원우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2 21: 21

1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롯데 조원우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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