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포 전준우,'가을의 기적 이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2 20: 47

1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롯데 전준우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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