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밀착 마크하는 기성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2 20: 3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전반 한국 기성용이 우루과이 카바니의 공을 뺏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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