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으로 동점 허용한 KIA 내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2 20: 31

1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루에서 KIA 내야진이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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