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딸과 아름다운 일상 "엄지온, 첫 이 빠진 날"[★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10.12 08: 38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혜진은 1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엄지온 첫 이 빠진 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과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혜진은 “2018년 10월 11일, 빵 먹다 셀프 발치한 그녀”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윤일봉의 딸이자, 엄태웅의 아내이다.
이들은 KBS예능 ‘1박2일’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purplish@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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