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전준우 홈런에 주먹 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1 20: 58

11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에서 롯데 전준우의 홈런 때 조원우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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