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즈,'가을야구 희망 끝나지 않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1 20: 31

11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롯데 번즈가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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