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무실점 피칭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1 19: 52

11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KIA 안치홍을 땅볼로 처리한 롯데 노경은이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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