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11월 5일 컴백확정…엑소·워너원 최강자 맞대결 [공식입장]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10.11 10: 19

그룹 트와이스가 11월 5일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OSEN에 "트와이스가 11월 5일 컴백을 확정지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지난 7월 발표한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지었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이후 한일 양국 톱 걸그룹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3년간 내놓은 음원, 앨범마다 차트 1위에 오르는 만큼, 이번 신곡에 모아지는 기대도 상당히 높다. 
트와이스는 첫 11월 컴백을 통해 트와이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통통 튀는 매력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왓 이즈 러브',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잇는 2018년 호성적이 기대된다. 
한편 트와이스의 신보는 11월 5일 발표된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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