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딸 하은 훌쩍컸네..'엄마+아빠 붕어빵'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10.10 16: 51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 딸 하은 양이 훌쩍 큰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소이현은 10월 자신의 SNS에 "고릴라야. 니가 고생이 많다. 고마워. SBS 라디오 고릴라 인형이 너무 좋은 인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BS 라디오 마스코트인 고릴라 인형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하은 향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환한 미소의 하은 양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이현은 현재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DJ로 활약 중이다.
한편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한 소이현은 결혼 이듬해인 2015년 12월 첫째 하은이를 낳고, 2년 후인 2017년 10월 둘째 소은이를 얻었다. /nyc@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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