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팬들 작업실 데려간다? 근거 없는 루머에 "내가 언제" 반박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10.10 10: 06

 가수 딘이 자신에 대한 루머에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네티즌의 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캡처에는 "걔 눈에 익고 예쁜 팬들 작업실로 데려간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딘은 "내가 언제?"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루머에 반박했다. 다한 해당 글은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특성상 현재 내려갔다.

앞서 딘은 지난해에도 클럽에서 여자에게 스킨십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웃는 이모지(emoji)"라고 부인하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딘은 '인스타그램' '풀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R&B 가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