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수난 시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09 17: 41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한화 최재훈이 kt 로하스의 헛스윙에 맞아 마스크가 벗겨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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