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드디어 역전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9 17: 08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9회초 2사 주자 1,3루 삼성 박해민의 우익수 앞 역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지영이 김한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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