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9회에 따라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9 16: 56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9회초 1사 주자 2루 삼성 이지영의 우익수 오른쪽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원석이 덕아웃에서 김한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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