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때려내는 정근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09 15: 33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3루 한화 정근우가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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