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최진행,'승리 하자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09 15: 14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 한화 최진행이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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