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한화 정근우가 안타를 때린 뒤 2루까지 출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정근우,'2루까지 안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09 15: 03
인기기사
-
서지수,'후끈 후끈'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