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변신" 김태리, 뉴욕 홀린 독보적 분위기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10.09 14: 48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배우 김태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9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SNS에 “김태리 배우가 뉴욕에서 보내온 hot 한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태리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행사장에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긴 머리를 싹뚝 잘라 단발머리로 변신한 김태리는 한 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모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이자 사대부 영애인 고애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