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X이진, 절친 요정들의 뉴욕여행.."그리운 기억"[★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10.09 14: 01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이진과의 미국 뉴욕 여행을 추억했다.
성유리는 9일 자신의 SNS에 "그리운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진과 여유롭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 지하철, 명소 등에서 자취를 남겼다. 특히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 역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달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 이진이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정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뉴욕의 거리를 활보하며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nyc@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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