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한글날에 ‘무도 위대한유산’ 추억 “지칠때면”(ft.지코X송민호) [★SHOT!]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10.09 10: 45

정준하가 한글날을 맞이해 ‘무한도전’의 ‘위대한유산’ 특집에서 지코와 함께 부른 ‘지칠때면’을 추억했다.
9일 오전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칠때면 #무한도전위대한유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코, 송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는 MBC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 당시 무대를 준비하며 찍은 사진들이다.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에서 정준하는 지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지칠때면’을 불렀다. 평소 세종대왕을 존경한다고 밝힌 지코는 세종대왕에 보내는 편지를 가사로 담아 ‘지칠때면’을 만들어 박수를 받았다.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인 한글날을 맞아 정준하는 ‘지칠때면’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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