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순위' 이지석, 삼성화재 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8 15: 37

2018-2019 KOVO 남자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진행됐다.
전체 5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이지석이 신진식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