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 헤수스 아귈라, 'NLDS서 달아나는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08 06: 53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콜로라도 록키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밀워키 헤수스 아귈라가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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