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암수살인' 야외무대 행사에서 배우 주지훈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암수살인 주지훈의 시그니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06 1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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