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마차도, '어제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선제 투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06 11: 11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3루 상황 다저스 매니 마차도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작 피더슨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