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의 포효, '1회 위기를 넘기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06 11: 09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1회초 2사 3루 상황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애틀란타 닉 마카키스를 삼진으로 이끌며 포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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