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김병만, 역대 최고 높이 트리하우스 건설 '감탄'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10.05 22: 29

'정글의법칙' 김병만이 역대 최고 높이 트리하우스를 만들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강남 이상화 곽윤기 문가비 정세운 김성수의 인도양 체험기가 펼쳐졌다. 
김병만은 야생 코끼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역대 가장 높은 트리하우스를 짓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여덟명이 언제든 올라가야 하니까 사다리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실제 김병만은 나무 위 높은 곳에 안전한 트리하우스를 만들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또 김병만은 만에 하나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막기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해 나무와 나무를 엮는 모습으로 모두를 안심하게 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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