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여배우들의 눈부신 레드카펫 현장-2018 부산국제영화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04 21: 33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한지민, 이하늬, 이나영, 수영, 김규리, 수애 등 수많은 스타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내고 있다. / pjmpp@osen.co.kr
[사진] 이동해, 민경훈, 박준형 기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