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결혼 후 첫 명절 “전 부치는 강서방”[★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9.25 15: 41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결혼 후 첫 명절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전 부치는 강서방. 달님 보고 소원 비는 정안이. 며느리 사랑은 아버님. 아버님이 주신 추석선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추석음식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강경준은 동그랑땡을 부치고 있고 장신영은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또한 강경준, 장신영의 아들이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지난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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