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박하선, 육아 스트레스 "지인들과 술자리 그립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9.24 20: 46

 배우 박하선이 육아로 지친 스트레스를 풀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야간개장’에서는 박하선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하선은 “요즘엔 집에 있는다”며 “육아 때문에”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지인들과의 술자리가 제일 그립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박하선은 절친한 배우 반소영과 한강에서 요트를 타며 오랜만에 기분전환에 나섰다.
사방이 트인 고급스러운 요트에 앉은 두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purplish@osen.co.kr
[사진] ‘야간개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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