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추석인사를 전했다.
토니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행복한 한가위 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저희 모자가 기원합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어머니 이옥진 여사와 함께 한복을 입은 채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란한 모자지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토니안은 내달 13, 14일 HOT 콘서트를 통해 재결합을 알리며 팬들을 만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토니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