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아들과 추석인사 “내년 설엔 동생과 함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9.24 20: 09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들과 추석인사를 전했다.
도경완은 24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내년 설엔 동생과 함께. 만삭 아내 수고했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한복을 입고 차례상 앞에서 환하게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했다. 이듬해 첫 아들 도연우 군을 얻었고, 득남 이후 지난 5월 4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도경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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