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실점으로 지켜낸 최충연-강민호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23 16: 49

삼성이 롯데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삼성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5-2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반면 롯데는 18일 잠실 LG전 이후 연승 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경기 후 삼성 최충연-강민호 배터리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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