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김재현,'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22 19: 59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넥센은 10승을 달성한 선발 브리검의 쾌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SK를 8-2로 제압했다. 
경기를 마치고 넥센 이보근이 김재현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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