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2루 도루+포수 실책에 3루까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22 18: 57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KIA 김선빈 타석 때 1루 주자 버나디나가 2루 도루에 이어 한화 포수 최재훈 실책에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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