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볼판정, 이해할 수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22 18: 46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넥센 선두타자 김하성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구심의 볼판정에 항의하는 제스쳐를 취하자 급히 덕아웃으로 소환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