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되찾은 안정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22 18: 40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한화 선발투수 헤일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