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만루 넥센 임병욱이 좌중간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임병욱,'만루 찬스 놓치지 않고 선취 2타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22 17: 34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