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넥센 선두타자 이정후가 중견수 앞 안타로 1루에 출루한 후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이정후,'시작부터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22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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