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배트가 부러져도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2 15: 31

LA 다저스가 4연승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 3-5로 패했다. 다저스(85승 69패)는 4연승에 실패했다. 같은 날 콜로라도는 애리조나를 6-2로 잡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 콜로라도(83승 70패)는 선두 다저스와 격차를 1.5경기 차로 좁혔다.
8회말 2사 2루 상황 다저스 푸이그가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릴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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