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2 12: 37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다저스 전 캐스터 빈 스컬리가 행사 시작의 인사말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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