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에릭 호스머, '삼진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2 12: 27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항 샌디에이고 에릭 호스머가 삼진을 당한 뒤 장비를 벗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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