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LG전 15연승을 이어갔다. LG는 속절없이 5연패에 빠졌다.
두산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정규 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선발 린드블럼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5승째를 올렸고, 타선은 초반 LG 선발 차우찬을 공략해 5회까지 8득점을 냈다.
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sunday@osen.co.kr
두산만 만나면 작아지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9.21 21: 48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