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남궁혜미,'긴 머리카락 휘날리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9.21 19: 5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 남궁혜미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