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혼신의 피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9.21 19: 13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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